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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프라모델

[HG]오거 징크스 가조립!!(Oger Gn-x)

by Woodland 2018. 9. 28.

처음 사진을 보자마자 바로 끌렸다.

남자의 프로포션이란 이런게 아닐까..


하체 관절처리가 모두 볼관절로 되어있어서 

가동성따위는 개나 준 형국이지만


그래도 무시할수 없는 프로포션과 세심한 색분할 덕에

고민없이 구매할 수 있었다. 


징크스 바리에이션이 제법 있지만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디자인


색다른 건프라를 원하신다면 추천하고 싶다.



먼저, 작업기를 올려본다.












씰 작업을 하나도 하지 않았음에도

상당한 색분할을 자랑한다.

팔뚝부분에 저먼 그레이 부분과

붉은 뿔을 제외하면

hg급 중에서도 

분할 자체는 깔끔한 편이다.

(사실 원 설정에서도 

색이 다양한 편은 아니다.)










허리 뒤에 무장을 거치시키기 위한

작은 캡이 있는데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빠지기 쉬울것 같다.


등 뒤의 GN드라이버 또한

도색이 필요해 보이는데,


씰작업으로는 곡면이 워낙 귀찮고

이질감이 크기 때문이다.













기동포즈 전면 모습










기동포즈 측면모습


사진을 보면 알다싶이, 빔 소드의 날이

상당히 투명했다.


어지간한 클리어 컬러 파츠도 

이정도고 깨끗한적은 없었는데,

실제로 보면 이 무장때문에라도

킷 하나 사길 잘했다 싶었다.










기동 포즈 후면 모습




최종 


만들면서 느낀게, 건프라에서는 잘 볼수 없는 프로포션과 디자인인것 같다.

나름 빌다이버 매력이라 생각되는데, 

요즘 hg의 퀄리티가 나날이 좋아져서 그런지

모으는 맛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디자인 상 처음 보기에 다소 판타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으나,

부분도색으로 디테일 업을 조금만 해도 상당히 메카닉한 느낌을

살릴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부분도색이 기대되는 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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