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뒀던 샤아 자쿠의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오래 전에 완성 했지만 어느정도 정리한다고 올리기까지 오래 걸렸네요.
도색 진행은 에나멜로 진행하였으며
이렇게 콕콕 찍어발라도 어느정도 퀄리티가 유지되는게
상당히 재밌는 킷이었어요.
우선 빠른 동영상입니다.
에나멜로만 도색한 것인데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이렇게 하고나니 남는 데칼도 붙이고 싶고
이리저리 만들고싶었습니다만.
조금 과한것 같기도 하고 해서
일단 도색으로 마무리 하기로 했네요
다음에 스프레이를 연습하게 된다면
FG자쿠를 몇가지 사서 바리에이션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뒷판도 색칠을 해주고 나니 좀 낫군요
어차피 싼킷이라 니퍼질도 막 해서 허벅지부분 게이트가 엉망이긴 하지만
조금 더 신경써서 만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가동이 그렇게 많이 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에 뻗뻗한것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포징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위에서 찍으면 제법 카리스마도 납니다.
쓰다보니 팔뚝에 있는 유격을 아에 패널라인으로 처리했어도 괜찮겠다 싶네요
FG는 도색까지 마치고 나면 묘하게 다시 사고싶은 욕구가 듭니다.
부담없는 가격 덕분일까요 아니면 디테일업을 직접 시킬 수 있다는 성취감 때문일까요
'취미생활 > 프라모델' 카테고리의 다른 글
[HG] 오거 징크스 도색기 (2) | 2018.10.17 |
---|---|
[HG]오거 징크스 가조립!!(Oger Gn-x) (0) | 2018.09.28 |
[FG]샤아 자쿠 가조립!! (0) | 2018.07.27 |